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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j**** 2022-05-22 13:27: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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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팽이 돌리고, 종이로 접은 딱지 치기 하며 놀았던 시절의 모습
    • mat**** 2022-05-17 20:13: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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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원이 아닌 골목에서, 놀이터에서 만난 친구들
    • coc**** 2022-05-13 23:26: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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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지하철 타려면 작은 티켓처럼 생긴 승차권 사야했고
      토요휴업제라고 격주 토요일마다 학교를 가서 놀토,갈토라고 불렀다~이말이야
    • pes**** 2022-05-13 22:39: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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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학교가 바닷가 옆에 있어서 여름에 점심시간에는 수영도 하고 바닷가 물 빠질때 하교시간이면 바닷가길 따라서 집에도 오고 산딸기 따먹으러 산에서 친구들하고 놀기도 하고 아카시아 잎으로 피리불고 삐삐따먹으면서 껌처럼 씹기도 하고 겨울이면 처마밑에 달린 고드름 먹었었는데.. 지금은 아련한 추억이네요..
    • ms5**** 2022-05-13 13:35: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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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https://blog.naver.com/iamtonywife/222726041593
      https://story.kakao.com/_0OaHQ8/F74j44PmX20
      https://www.facebook.com/iamtonywife/posts/2694056127390970

      동네 친구들과 다 모여서 동네를 신나게 뛰어다니며
      숨바꼭질, 술래잡기를 하던 때가 제일 좋았네요!
      그 때는 동네에 차가 거의 없어서 마음껏 놀았지만,
      지금은 차도 많고, 튀어나오는 차도 조심해야기에 그럴 수 없어 아쉽네요.
    • blo**** 2022-05-13 09:41: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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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한겨울에 마당에 이글루를 만들어서 놀았어
      지금은 겨울이라고 해봐야 눈이 별로 내리지도 않지만
      예전에는 겨울에 눈이 엄청 왔거든
      마당있는 집이였는데 한겨울에 눈이 엄청와서 마당에 쌓인
      눈을 한쪽 벽으로 산처럼 다 모은 다음에
      한쪽을 파고 들어가 안쪽에 공간을 만들었지
      그리고 바깥쪽에 이글루처럼 네모 모양으로 줄을 그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마당이글루^^

      이글루 안에 고개 숙이고 쏙~ 들어가서 웅크리고 앉으면
      여기는 북극 완전 짱^^
      지금은 그런 이글루를 집에선 만들 수 없어 아쉽지만
      겨울이 되면 겨울축제에 있는 이글루 데려다줄께^^
    • 윤중호**** 2022-05-12 19:20: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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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수학여행을 자연농원으로 갔지..전날 가방에 먹을거 챙기고 밤새짐도 못자고 다음날 전세버스타고..수학여행가서는 선생님들 이불보쌈해서 때리고..그래도 웃어주셨던 선생님들 그시절 그립네요
    • see**** 2022-05-12 17:01: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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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골목에서 땅거미가 내려 앉을때까지 놀아줘야 좀 놀줄아는 아이였는데... 저녁에 씻을때면
      세숫대야는 흙먼지나와줘야 놀아준거죠
    • kmk**** 2022-05-12 16:53: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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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와우~~ 자연농원 언제 쩍 이야기인가 가물가물
      자연농원하면 젤먼저 연상되는 큰 대관람차 (그때는 아이들이 풍차라고 불렀슴) 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이제는 경년기에 시름시름 하는 어른이가 됐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그 어릴적 아이이고 싶으네요
      자연농원이라는 단어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그시절이 그립고 나이먹는게 서러운 나이가 되었네요^^:)
    • sun**** 2022-05-12 11:0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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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골몰길마다 모여놀던 아이들~ 시끌벅적되던 주택가 오후 풍경이 그립습니다.
    • ssu**** 2022-05-12 09:48: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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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양은볼에 달달하게 미숫가루 타서 얼음동동 ㅠㅠㅠ 그맛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 lad**** 2022-05-12 07:25: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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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 국민학교에서 쉬는시간마다 당번이 분필지우개 탈탈 털며 정리하기
      - 학교 땡하면 동네 언니,오빠,동생들 한곳에 다모여 말타기, 하늘 땅, 땅따먹기, 숨바꼭질 놀이하기
      - 바로 앞 인심좋은 분식집 이모들 배고플까봐 애들마다 떡뽀끼,튀김 무한대 제공해줘서 맛있게 먹은 일
      -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흙도 파먹고 해질때까지 학교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았던 일
      - 학폭없이 두루두루 즐겁게 학창시절 보낸일

      점점 기억속에 잊혀지고 우리 아가들이 경험할 수 없어지는 이 현실이 아쉽기도하고, 속상하기도 하고 그래요ㅜㅜ
    • 202**** 2022-05-12 00:28: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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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OO아 학교가자~" 친구들이 찾아오면
      개울을 건너 논두렁을 따라 국민학교에 갔었지.
      가다보면 때론 바바리맨도 만났지만 ㅎㅎ
      친구들과 하하호호 깔깔 웃으며
      즐겁게 오가던 등하교 길이
      있었단다.

      지금은 그곳에 목동아파트가 있구나.
      요즘 아이들 저마다의 방법으로
      재미를 찾겠으나
      친환경 세제가 각광받는 요즘
      자연을 가까이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까워.

      타임머신이 있다면
      아이와 과거로 돌아가
      문 열고 나서면 해 질때까지 마음껏 놀았던 마을 광장과
      등하교길 풍경을 보여주고
      함께 놀고싶다.
    • 700**** 2022-05-12 00:2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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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미세먼지도 없고 깨끗한 하늘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친구들과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롤러등 신나게 놀던 추억들이 있었는데.....
      요즘 미세먼지 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쓰며 .... 그로인해 미디어와 게임에 빠져있는 너희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단다
      친구들과 뛰어놀던 라떼의 너희들의 모습이 보고싶구나 건강하게 크자
      대한민국 아이들아 힘내자:) 화이팅!
    • emo**** 2022-05-12 00:12: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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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어렸을때는 산에가서 열매도따먹고 비오는날이면 처마및에 안자서 비오는소리랑 개굴개굴 개구리우는소리 들으면서 지냈던 생각이나네요 ㅋ 공유하고 싶어요^^
    • sos**** 2022-05-11 22:16: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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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가 시집올때는 명절 매끼마다 설거지가 고무대야에 두통씩 가득가득 두시간도 넘게했는데
      요새는 그 냥 식기세척기가 한번에 해줘버리네 세상 편해졌다
      -우리엄마말씀
    • 우민희**** 2022-05-11 21:26: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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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흙운동장에서 땅따먹기,뽑기하기♡
    • ksg**** 2022-05-11 15:50: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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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네 뒷산 계곡으로 가서
      바위 밑에 숨은 가재도 잡고
      폴짝폴짝 뛰는 개구리도 잡고
      첨벙첨벙 물놀이도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어요:)

      아직까지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hyp**** 2022-05-11 11:5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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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80~90년대생 공감 (아니라고 말해봐요)


      - 팔뚝에 불주사 자국
      - 유치원 때 꼬까옷입고 부채춤 춘 사진
      - 학교 마룻바닥 왁스칠하기
      - 학교 갔다가 집에 올 떄때 무조건 맹구, 영구 비디오 하나씩 빌료옴
      - 이휘재 인기많았음
      - 별들에게 물어봐~ 이경규아저씨
      - 가족오락관!!!
      - 피구왕통키 -> 피구할 때 배구공에 불꽃그림 안그려본사람?
      - 썬가드, 검정고무신, 무도사 배추도사, 디즈니만화동산, 천사소녀네티, 안 본 사람?

      지금 친구들은 이게 뭐야?! 하겠지만 제가 기억하는 추억의 시절을 들려주고 싶네요^,^~
    • aga**** 2022-05-11 10:49:5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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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골목길에 분필로 땅따먹기 그려서 바닥돌로 놀이한거~
    • fro**** 2022-05-11 10:3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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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른이로서 요즘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때는 미세먼지 걱정없이 마스크 없는 세상에서 마음껏 숨쉬며 살아가던 모습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지금, 마스크 없이 마음껏 뛰놀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 sk0**** 2022-05-11 00:16: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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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이들이 같이할수있었던 놀이 고무줄 놀이랑 구슬치기 하는거 가르쳐주고싶어요 요즘아이들은 코로나로 특히 학교친구들과합동해서 노는 놀이를 잘모른것같아요 그냥뛰어노는건 잘하는데 전통놀이를 가르치고싶네요
    • miy**** 2022-05-10 18:49: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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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일단 학교 마치면 동네 골목으로 나갔어~ 그럼 동네 언니 오빠 친구 동생들이랑 잡기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기놀이 등 하다가 엄마가 밥먹으라~ 하면 집에가서 후다닥 저녁먹고 또 골목에 나와 가로등불빛 아래에서 늦게까지 동네친구들이랑 놀았지~ 그렇게 땀흘리고 놀았는데 목욕은 일주일에 한번한건 안비밀~~~
    • mom**** 2022-05-10 17:36: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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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버디버디로 채팅했었어요 ..천사날개 달린 초록 신발 .. ㅋㅋㅋㅋㅋㅋ 채팅의 원조라고 할수있죠
    • 200**** 2022-05-10 16:48: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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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땅바닥에 앉아서 모래로 떡도 만들고 친구들과 소꼽놀이했던 기억 공유해주고 싶네요~요즘은 나가도 같이 놀 친구도 많지 않은 현실ㅠ
    • 복이**** 2022-05-10 10:34:5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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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머니집 평상에 앉아서 옥수수 먹던 여름날
    • hj8**** 2022-05-10 10:20:4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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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은 위험해서 무조건 엄마랑 같이 놀이터도 엄마와함께하는데 저때는 4-5살때도 그냥 동네 나가면 언니오빠들이랑 고무줄 놀이 술래잡기 숨바꼭질 등등 아이들끼리 모여서 놀았던 추억이 있어요 ~ 밥때가 되면 엄마가 창문열어서 부르던 그 시절, 이집 저집 그냥 내집마냥 다녔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
    • rud**** 2022-05-10 06:39: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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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찹쌀~떠 어억 ~ 메밀 ~무욱 ~ 겨울철 어둑해지면 골목길에서 들리는 우렁찬 찹쌀떡아저씨 목소리를 들으면 자는시간 알람이었고, 소독차 소리는 카톡마냥 친구들을 만나는 시간 ~ ! 지금은? 소독차 따라다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아찔... 너무 위험한 세상 ㅠㅠ 이집도 저집도 이웃끼리 친해 마음것 뛰어다녀도 지금보다는 안전했던 그때 그모습을 선물하고싶어요
    • jom**** 2022-05-10 00:05:3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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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풍가면 꼭 잊지않고 하던 보물찾기가 있었지요~>.
    • 찬&재**** 2022-05-09 23:28:3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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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사리, 올챙이가 헤엄치는 작은 개울~
    • smi**** 2022-05-09 23:02: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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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교 후에 동네 놀이터에서 저는 친구들이랑 고무줄 놀이하고, 제 남동생은 친구들이랑 구슬치기, 종이딱지치기 하면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정신없이 놀다 보면 어느새 저녁 무렵이 되어 저희 엄마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 엄마들도 다 놀이터로 나오셔서 얼른 집에 가서 저녁밥 먹자고 데리러 나오셨었죠. 그럼 아쉬워 하며 내일 다시 놀자고 하면서 하나둘씩 뿔뿔이 흩어져 집으로 갔던 시절이었어요. 지금 학생들은 그렇게 실컷 놀지도 못하고 휴대폰으로 연락 받았겠죠? 아~ 문득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 zzu**** 2022-05-09 22:23: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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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딱히 시간약속 안정해도 학교 운동장 가면 친구들 몇명씩은 꼭 있었음~ 고무줄 하나만 있어도 몇시간은 순삭 !!!!
    • 김현옥**** 2022-05-09 21:40: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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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 말이야 동네 친구들과 동네 개울가에서 물장구치며 놀다 배고파서 감자 삶아서 호호불며 껍질 벗겨 설탕에 콕 찍어 한입 먹으면 어찌나 맛있던지… 아무 걱정 없던 순박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 wld**** 2022-05-09 21:25:1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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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구마에 김치,그리고 식혜! 할머니시골집에서 먹던 달달한 고구마에 할머니가 손으로 찢어주신 묵은김치가 그렇게 생각납니다..그리고 목막힐때 쭈우욱 들이키던 할머니가 담가주셨던 식혜! 우리아가에게도 할머니가 해주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요ㅜ
    • 383**** 2022-05-09 20:51:1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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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할아버지가 리어카에 대여섯마리의 말을 엮어 끌고 오시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때가 있었지~ 온 동네를 다니시느라 일주일이나 열흘만에 한번씩 마을 어귀에 나타나셨다는 소리가 들리면 온동네 꼬마들 말 달리러 출동!! 비록 스프링 말이었지만 그땐 그게 그렇게도 재밌었다구~~^^
    • ini**** 2022-05-09 20:0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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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라떼는말이야 겨울이면 기다란 고드름따서 먹어보기도하고 고드름으로 칼싸움해서 누가 더 길게 부러졌는지 길이대보면서 놀았는데 겨울에 눈싸움 비닐포대썰매말고도 이런놀이도 했드랬죠
    • mmt**** 2022-05-09 19:23:4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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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논두렁에서 친구들이랑 올챙이 잡아 키운다고 집에 가져 갔다가 다음날 다시 논두렁물가에 풀어주고 이별했던 기억이에요
    • why**** 2022-05-09 18:23: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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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동네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프로쉬야!! 노올자!! 하면 나오던 친구들!!ㅋㅋ
      핸드폰 없어도 놀이터 가면 다 만나던 동네 친구들 부르던 소리가 생각나요 맞벌이 부모님 기다리느라 늦은시간까지 끼익끼익 소리나는 쇠그네에 앉아서 친구들과 놀다보면 하늘이 빨갛게 내려앉던게 생각나요 장난감과 핸드폰 없이 몸으로 노는 여러가지 놀이터 놀이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어요!!
    • bab**** 2022-05-09 17:46:2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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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철이면 소독차를 쫓아다니던 아이들의 모습 ㅡ 이제는 볼 수 없지만 저희때는 정말 소독차 소리만 나도 동네 아이들 모두 뛰쳐나와서 날이 어두워질 때 까지 신나게 뛰어다니다보면 모르는 동네까지 와 있고 어디선가 멀리서 어머니가 저희들을 찾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 joh**** 2022-05-09 17:24: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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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는날 입벌리고 빗물 먹던 그때 그날
      소복히 쌓인 눈 모아서 시원하게 먹어도 아무 탈없던 그때 그날
      국민학교 옆반 여자친구한테 전화하려고 공중전화 뛰어가서 전화해도 손소독 할일 없었던 그때 그날
      여럿이 개인접시 없이 큰 냄비에 김치찌개 하나놓고 숟가락 뒤엉켜가며 같이 먹어도 코로나 걸릴까 걱정없던 그때 그날
    • hwa**** 2022-05-09 15:29: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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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Latte is Horse......... 라떼는...... 눈 내리는 날 언덕길에서는 쌀포대 자루 끌고 썰매타고 놀았어요..
      지금은 인공썰매장 가야 하는데 찐 동네 썰매장에서 막입는 옷 입고 눈이랑 같이 굴러다니던 그 시절,,
      정말 꿀잼이었습니다..
    • seo**** 2022-05-09 15:08: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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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두껍이 집 짓고 놀던 때가 언제인지..비석치기, 고무줄놀이, 공기놀이, 다방구 등등 흙과 함께하는 예전 놀이가 그립넹ᆢㄷ.
    • kyf**** 2022-05-09 14:5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https://blog.naver.com/kyful6714/222725963403

      라일락잎과 조약돌로 소꼽놀이, 종이로 만든 인형 옷갈아입히기,숨바꼭질,윷놀이,다방구
      아련히 떠오르네요~
    • cjs**** 2022-05-09 14:29: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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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 통해서 구매한 프로쉬 친구들까지도 전파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도 구매하러 왔다가 네쇼라 혜택으로 구매하고 갑니더~! 에버랜드 당첨돼서 데이트하고 오면 좋겠네용 ㅎㅎ
    • chl**** 2022-05-09 14:22:2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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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엔 계곡에서 발담그고 놀았는데, 요새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계곡에도 못들어가게 하더라구요.. 맑고 시원한 계곡물에서 놀던 그때가 그리워요~
    • mar**** 2022-05-09 14:19:0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간식거리 아폴론이용
    • eri**** 2022-05-09 14:14: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요즘애들은 워터파크가서 치맥할때 나는 계곡가서 능이백숙 먹었드랬지 ~
    • dlz**** 2022-05-09 14:02: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쏟아질 듯 한 밤하늘의 별들. 엄마 어릴 땐 밤에 나가서 별자리도 찾고 그랬어.~
      이건 엄마도 못봤는데 너희들과 같이 보고 싶은게 하나 더 있어. 반딧불!
    • ame**** 2022-05-09 13:03: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호미들고 개미집 파고, 매미잡고, 잠자리 잡고 그랬던... 지금 아이들은 곤충과는 거리가 먼 삶은 살고 있네요ㅠ
    • sal**** 2022-05-09 12:2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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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물가에서 그물망들고 물고기몰며발첨벙첨벙하는소리와
      막쪼갠수박크게베어물다 사래들려 켁켁거리는소리ㅋㅋ
    • lil**** 2022-05-09 12:2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촌에 할머니댁에 소가 있어서 소에게 풀 먹여주면서 놀고 쌀자루로 겨울에 눈내리면 썰매타고 놀았는데 보여줄 수 있을까 싶다~^^
    • kar**** 2022-05-09 10:48: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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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초 저녁 타탓타탓 사랑방 아궁이에 불 떼는 소리
    • hop**** 2022-05-09 10:11: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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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날 할머니집에 가면 평상위에서 누워서 듣던 개울가에서 울던 개구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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