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인츠 그리고 한국
유럽 친환경 브랜드 1위 프로쉬(*에코마켓 점유율 기준)
이제 한국에서도 친환경 브랜드 1위가 되고자 합니다.
프로쉬가 만드는 제품들은
모두 자연과 당신을 순환하고 있습니다.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재활용된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바다와 물을
오염시키지 않도록
그렇게 깨끗한 땅과 바다에서 식물이 자라고
그 식물을 이용하여 다시 프로쉬로,
그리고 당신에게로.
initiative-frosch.de
프로쉬는 공식 홈페이지와 별개로
'이니셔티브 프로쉬'라고 부르는
프로쉬 플랜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는 프로쉬가 어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어떤 제품이 좋다라는 이야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과 우리가 자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만을
이야기하고 모으고 여러분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든 접속할 수 있는 프로쉬 플랜에는
상품을 만들기 이전에 자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하는 프로쉬 독일, 그리고
한국 관리자들의 생각들이 모여 있습니다.
자연교육 교재로서도 매우 훌륭합니다.
1867년 아직 한국에 흥선대원군이 있을 시절에
프로쉬는 독일 마인츠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심지어 그땐 독일이란 나라도 없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식초로 집을 청소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소박한 사람들과 함께 자라온 프로쉬 개구리는
1954년에 독일 옆 동네인 오스트리아 할라인에
자사 공장을 짓고 본격적인 제품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1986년 서울 올림픽이 있기 전에
이미 친환경 브랜드 프로쉬 세제가 만들어졌습니다.
독일 마인츠 라인강 바로 옆에 위치한
프로쉬 본사는 에어컨과 히터가
없는 건물로 유명합니다.
그들은 구두쇠일까요?
아닙니다.
지하 70미터 아래에 있는
우물이 가진 따스한 온기로 겨울을 나고
벽면 가득 물이 지나는 워터 시스템은
자연 기화를 통해 건물의 온도를 내려줍니다.
또한 생산에 사용된 물은
특수 시스템에서 깨끗한 물로 다시 땅으로 돌아갑니다.
그렇게 조금 더 덥더라도, 조금 더 춥더라도
프로쉬는 독일의 자연을 사랑합니다.
앙증맞은 개구리 로고가 붙어 있는
프로쉬 매장에서는 프로쉬 전 제품 뿐만 아니라
비누와 샤워 젤, 아기와 어린이 제품 등
일반 드럭스토어나 슈퍼마켓에서 살 수 없는
특이한 프로쉬 제품들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에 오실 계획이시라면
한번쯤 마인츠의 프로쉬 매장에 들러주세요.
귀여운 카드와 다양한 굿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36년간 최고의 조사기관이었던 ESCH는
지속가능한 브랜드 순위에서 프로쉬가
소비자들에게 1위로 뽑혔다는 멋진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는 삼성, 테슬라보다도 높은 순위로
독일의 고객들이 프로쉬를 단순한 세제가 아닌
자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친환경 브랜드로
인정해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당신이 쓰는 프로쉬는
유럽 대부분 지역에서 에코마켓 1위를 차지한
세계 최고의 에코 브랜드입니다.
생산량과 유통량에서
최고를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벤츠, 포르쉐와 같이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독일 브랜드들
그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에코브랜드 프로쉬입니다.
대부분 독일 사람들의 제품 이름을 짓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아우토반 : 고속길이라는 단순한 단어이며
루프트한자 : 하늘교통이라는 단순한 단어입니다.
그렇면 프로쉬(Frosch)는 무엇일까요?
바로 개구리 입니다.
개구리로 이름을 짓는 이유는 딱 하나
오직 깨끗한 1급수에서만 살 수 있고
물과 땅을 오가며 살기 때문에
깨끗한 물과 깨끗한 흙이 모두 필요한
우리들의 소중한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세제 이름을 개구리로 지은 이유.
세제 이전에 환경을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일 프로쉬의 담당자 벤트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그들은 점심을 먹지 않습니다.
아니 점심을 먹으러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전 성분 하나 하나의 의미들과
조금씩 더 좋아지는 성분들과 기능들을
말그대로 글자 하나 하나 알려주기 위해
몰입하기 때문입니다.
독일 프로쉬가 한국의 스탭들에게
언어의 장벽을 넘어 프로쉬가 가진
아주 사소한 장점과 팁 하나까지
우리 고객들에게
오롯이 전달해주기 위해서
그들은 오늘도
논스톱 8시간 회의를 합니다.
독일 프로쉬의 재활용 수준은
어느 전 세계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도
많게는 8배, 적게 잡아도 3배 가까이 높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차이를 더 벌려나갈 것입니다.
프로쉬를 손에 들고 계신가요?
자랑스러워하셔도 좋습니다.
가장 비싼, 멋진, 놀라운 세제는 아닐 수도 있지만
가장 지구가 좋아하는,
당신의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세제이니까요.
프로쉬는 청개구리입니다.
우리는 어쩌면 처음부터 보통의 기업과 반대였습니다.
더 값싸고, 더 효과적인 방법은 항상 우릴 유혹했습니다.
굳이 재활용 플라스틱을 돈 들여 만들지 않아도
값싼 새 플라스틱을 쓰면서도 얼마든지
재활용이란 단어를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프로쉬는 세계 최대의
재활용 플라스틱 원료 공장을 직접 짓고
비용을 들여 돈이 되지 않는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내놓고서도 다른 회사에 기술을 공개합니다.
저렴한 열대우림의 원료 품질도 충분히 좋지만
그것들을 심고 베는 일이 얼마나 환경에 나쁜지 알아서
그것들을 멀리까지 실어 나르기 위해
화석연료를 마구 쓰게 하고 싶지 않아서
굳이 더 비싼 유럽산 식물 원료를 쓰는 청개구리들.
누군가 바보라고 불러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청개구리처럼 행동하면 할수록 이상하게
지구와 당신은 더 좋아해주시더라구요.
아주 놀라운 아이디어도,
천재적인 마케팅도 필요 없습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비율이 높아 검고 불투명한
프로쉬의 재활용 용기에 대한 이야기,
식초로 청소하는 독일의 친환경 청소법에서 유래한
라즈베리 식초가 사용된 클리너들의 이야기,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접착제와 잉크까지
친환경 기준에 맞게 만들어진 식기세척기 세제...
이렇게 우리 제품들 자체에만 집중해도
우리가 당신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들이
끝도 없이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최고의 기업은 반짝 사라지는 아이디어가 아닌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이야기를 건네야 합니다.
우리 최고의 아이디어는 ‘제품’그 자체이며
우리 마케팅 부서의 일은 ‘제품’에 집중하는 일입니다.
한국의 환경 규정은
세계에서 손꼽히게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세제로 과일을 씻을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실험하는 나라는 전세계에서도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그렇게 까다로운 나라가 하나가 더 있습니다.
바로 독일입니다.
세상 어느 나라보다 친환경에 진심인 독일은
회사 직원들에게 환경 지식 테스트를 진행하고
환경에 대한 인식이 모든 직원에게 있는지 체크해야
기업에 환경 인증을 내어주는 그런 나라입니다.
그래서 우린 준비를 많이 합니다.
이 까다로운 두 나라의 고객들에게
가장 환경에 진심인 브랜드로 전달되기 위해서
수많은 법령과 규칙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멈추지 않겠습니다.
꽃과 나무에게는 야생벌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사 사옥에 야생 벌꿀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야생 벌꿀 둥지를 만든 첫 해에
이전보다 3배의 봄 종(총 27종)의
야생 꿀벌이 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야생벌 전문가인
요한 노이마이어(Johann Neumayer)에 따르면
전반적으로 적어도 3~4배의 꿀벌 종의 수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프로쉬의 직원을 만나신다면
우리에게서 1시간 내내 개구리의 자연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혹은 플라스틱 재활용 재료가 얼마나 투명한지
어떤 게 재활용이 되는지 아닌지에 대해
2시간 동안 들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프로쉬의 스탭들이 이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우리 모두가 환경 전문가이기 때문입니다.
프로쉬의 제품을 이해하고 설명하기 위해선
그 어떤 것보다 환경 지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는 모두 환경에 진심이며 우리의 일을 사랑합니다.
독일 국민 세제라는 애칭이 붙는데까지는
무려 15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꾸준히 보여준
환경에 대한 진심과
당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순한 성분을 찾고자 했던
프로쉬의 모든 노력들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그렇게 유럽 친환경 브랜드 1위가 된 프로쉬는
이제 한국에서도 친환경 브랜드 1위가 되고자 합니다.
1998년부터 시작된 개구리 보호 프로젝트.
지금까지 NABU nature와 함께
개구리는 물론 다른 양서류 종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그 노력은
2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독일 프로쉬의 라인하르트 슈나이저는
현지에서 유명한 녹색 기업가입니다.
그는 다양한 미디어에 출현하지만 언제나
프로쉬의 제품을 소개하는 것이 아닌
2050년의 미래, 혹은 그 이후에 닥칠 기후위기와
우리가 자연을 살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의 책 Die Verlenkentfalle 또한 개인으로서의
이야기보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어
자연에 진심인 프로쉬의 기업 철학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으로부터 약 8,000km 떨어져 있는 독일에서도
매년 53%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태워지고
공기로 흩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많은 플라스틱이 재활용에 적합하지 않은 재료로
만들어졌거나 오염되었기 때문입니다.
오염은 노력하면 제거할 수 있지만
재활용에 적합하지 않은 플라스틱 재료들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프로쉬는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료만을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조금 더 재활용이 쉬운 디자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컬러가 들어간 플라스틱 뚜껑은
재활용이 잘 안 된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신가요?
그래서 프로쉬는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모든 제품의 해드캡을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투명 플라스틱으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딱 1년만 기다려주세요.
더 깨끗한 프로쉬가 되겠습니다.
2021년 프로쉬의 전세계 매출은
약 7,320억원이었습니다.
프로쉬가 저렴한 합성 원료를 사용했다면,
동남아등 세계 곳곳에 인건비가 저렴한
생산기지를 가지고 있었다면,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한 기술과 설비와
연구개발에 투자하지 않고
저렴한 새 플라스틱을 사용했다면,
매출이 더 높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원료가 비싸더라도
인건비가 비싸더라도
이익이 줄어들더라도
언제나 그보다 중요한 가치를 먼저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런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자연을 생각하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nterclean 박람회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청소도구 박람회 중에 하나입니다.
전 세계에서 수백개의 세척, 청소 전문 브랜드 중에서도
프로쉬의 지속가능성과 재활용 부스는 단연 돋보였고
박람회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스 중 하나였습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알려진 환경 검증은
ISO14001 입니다.
하지만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환경 검증은
EU EMAS일 것입니다.
기존의 환경 검증이 시설, 원료, 포장지 등을 검사했다면
EU MAAS는 환경에 관련된 경영 시스템,
회사의 환경 정책, 직원의 이해도까지 검사합니다.
또한 환경 선언문 작성과 발행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 경영을 한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발표하고 약속해야 합니다.
참 어려운 검증입니다.
하지만 어려워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더 어려워져도 괜찮습니다.
가장 어려운 문제는 프로쉬가 풀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연과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요.
알고 계신가요?
2023년 전세계 프로쉬 세탁세제의 가격이 상승했지만
한국의 소비자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독일에서 프로쉬를 쓰면 거품이 잘 안나지만
한국 프로쉬 제품은 한국소비자들을 위해
거품이 잘 나는 전용제품을 개발했단 사실을
쌀이 주식인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성분과 배합을 업그레이드 한
식기세척기 세제를 개발했다는 사실을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한국 소비자가 독일 프로쉬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받은 프로쉬는
줄 수 있는 게 한국만의 혜택 밖에 없습니다.
놀랍게도 당신이 쓰는 프로쉬는 세계 최고의
에코 브랜드입니다.
프로쉬가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에코 브랜드가 된
계기 중 하나는 다름 아닌
2020년 우리의 아픈 기억들 때문이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아직도 흔적이 남은 아픈 기억들.
나갈 수 없고 뛰어놀 수 없고
아이들이 교실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었던
슬픈 기억들.
이건 어쩌면 우리가 자연을 아프게 한 만큼
자연이 우리를 아프게 하는 게 아닐까?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고민하게 만들었고
늦게나마 자연을 보호하고자 했던 사람들의 선택이
지금의 세계 최고의 에코 브랜드 프로쉬를
탄생시켰습니다.
프로쉬는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자연과 함께 하는 365가지 방법을요.
프로쉬가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고객의 곁에 다가가
오랫동안 함께 하기 위해서는
잠깐 눈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게 아닌
곁에서 든든히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캐릭터를 만듭니다.
귀여운 개구리 캐릭터를 통해 다가가고
함께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고
그렇게 얻은 팁들을 다시 또 프로쉬 고객님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밤낮으로 고민합니다.
귀여움이 가득한 프로쉬의 캐릭터처럼
당신 곁에 항상 두고 싶은 깨끗함처럼
우리는 당신의 친구이고 싶습니다.
배우 김혜자님의 명언 중에
프로쉬 한국 스탭들이 가슴에 새기는
한 문장이 있습니다.
“대사 한 마디를 하기 위해 백 번을 연습한다”
라는 구절입니다.
드라마, 영화 한 편당 문장은 수천, 수만 개.
그것들을 백 번씩 연습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든 뼈를 깎는 노력일 것입니다.
이 구절은 프로쉬를 너무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멀리는 1867년부터, 가깝게는 1986년부터
작은 세제 한 방울, 가루 한 톨을 만들기 위해
수천, 수만 번을 또 실험하고 연구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최고의 세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묵묵히 백 번을 연습합니다.
1768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현존하는 근대적 백과사전 가운데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백과사전입니다.
백과,
말 그대로 세상 만물의 이야기를 책에 담는
거대한 도서관 같은 책입니다.
그리고 여기 환경 브리태니커 사전
프로쉬가 있습니다.
실제 프로쉬 플랜 사이트부터
프로쉬 홈페이지 또는 프로쉬의 매장들과 간행물들을 보면
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심지어 다큐멘터리까지 찍을 정도입니다.
우리는 세계 곳곳 환경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백과사전처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세계 곳곳의 환경 이야기를 수집하고
기록함으로서 지금의 환경을 다시 되돌리고
다시 나아질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독일에서 가장 환경을 지키는 세제는
단연코 프로쉬라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한국에서 가장 환경을 지키는 세제 역시
프로쉬라고 생각합니다.
잔여 세제 걱정 없이, 환경오염 걱정 없이
아이들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매일 먹고 쓰는
깨끗함을 선물하는 프로쉬.
우리의 자연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바로 프로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프로쉬즈들이 있습니다.
프로쉬즈는 프로쉬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분들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쉬를 사용하시고
우리의 이야기를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는
너무나 고마운 분들입니다.
그 분들에게 저희가 드릴 수 있는 선물은 무엇일까요?
사실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더 좋은 제품, 더 깨끗한 성분으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만들기 위해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동남아 등지나
열대우림(브라질 등)에서 팜유를 수입합니다.
하지만 프로쉬는
값비싼 유럽산 오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품질 때문일까요?
사실 품질보다 더 큰 문제는
팜유를 얻기 위해 베어지는 나무들과
농장을 만드느라 훼손되는 현지의 생태계와
팜유를 나르기 위해 소비되는 화석 연료와
장거리 이동에 무수히 배출되는 탄소 등의
환경 문제 때문입니다.
진정한 친환경 브랜드라면 원료의 성분 뿐 아니라
그 원료의 과정에 따른 환경 파괴까지도
책임을 나누어 져야 한다고 프로쉬는 생각합니다.
때문에 프로쉬의 식물성 계면활성제는
팜유의 비율을 낮추기 위해 값이 비싸더라도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고 탄소를 많이 배출하지 않는
생산지와 가까운 유럽에서 채취하고 있습니다.
BOS Deutschland eV는 오랑우탄과
인도네시아 우림의 생존을 위한 캠페인을 벌입니다.
이러한 약속은 열대 우림의 수많은 식물과 동물뿐 아니라
사람과 기후에도 도움이 됩니다.
협력의 일환으로 Werner & Mertz는
보르네오에 있는 BOS 오랑우탄 구조 센터를 지원하고
재활된 오랑우탄 방류에 참여하며 보호 구역에서
방생된 동물을 모니터링합니다.
우리는 또한 Mawas 지역의 위협받는 토탄 습지 삼림의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재조림도 지원합니다.
입점문의 및 영업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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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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